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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8 15:49 조회 2,023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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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 멈춰 서 있는 타워크레인 모습 [매경DB]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10대 건설사들의 몸집이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인력 감축에 나선데 이어 최근에는 신입 채용마저 속속 중단하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10대 건설사 중 반도체 관련 반도체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을 꾀하는 SK에코플랜트를 제외한 9개 회사의 직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건설업체 직원 수는 도급순위별로 삼성물산이 6004명에서 5751명으로 줄었다.
이어 현대건설 7231명→7088명, 관련 내용 모바일용릴플레이 현대엔지니어링 7554명→7118명, 대우건설 5286명→5130명, DL이앤씨 5772명→5161명, GS건설(5818명→5299명, 포스코이앤씨 6283명→5753명, 롯데건설 3968명→3832명, SK에코플랜트 3398명→3479명, HDC현대산업개발 1911명→1771명 등이다. 관련 내용
황금성슬롯 관련 내용 [그래픽 = 매경AX]
인력 감축의 중심에는 비정규직이 있었다. 삼성물산은 감소 인원 253명의 중 246명이 비정규직이었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인원 감소와 관련해 “프로젝트 직원은 공사 완료 시로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다”면서 “내년 상반기 신규 공사들이 관련 내용 릴플레이유형 착공에 들어가면 인원은 다시 늘어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일하게 직원 수가 증가한 SK에코플랜트 역시 신규 채용이 아닌 계열 이동으로 점검됐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SK에코엔지니어링 직원들이 SK에코플랜트로 이동했다는 게 SK에코플랜트 측 설명이다. 정규직 인원은 30명 줄은 야마토플레이 방식 반면, 비정규직 인원이 111명 늘어 건설업체 중 유일하게 전체 직원 수가 증가했다.
비정규직 감소 폭이 가장 큰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로, 1년 새 453명이 감소했다. 이 역시 계약기간 종료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젊은피 수혈 잠잠…내년도 알 수 없어 관련 내용
릴플레이갓
올해 10대 건설사 분양실적이 계획 물량의 2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직원 감소에도 건설사의 신규 채용은 미미했다.
올해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SK에코플랜트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지 않았다. 더욱이 내년 계획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DL이앤씨는 2023년을 마지막으로 신입 채용을 하지 않고 있다. 계약직이나 경력직 위주 수시 채용을 거쳐 인원 보충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내년 채용 계획은 미정인 것으로 점검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하반기를 끝으로 신규 직원 구직 진행이 없었다.
SK에코플랜트는 수시 채용 중심으로 전환해 경력직 중심의 채용을 실시 중이다. 회사는 2023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마지막으로 신입 채용을 시행하지 않았다.
주요 건설업체들은 내년 신규 직원 채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건설경기 둔화 여파로 채용 규모는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매년 신입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지만 규모의 변동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도 내년 신입 채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올해는 불가피하게 신입사원 채용을 하지 못했다”며 “내년에는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의 마지막 신입 채용은 작년 하반기였다.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10대 건설사들의 몸집이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인력 감축에 나선데 이어 최근에는 신입 채용마저 속속 중단하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10대 건설사 중 반도체 관련 반도체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을 꾀하는 SK에코플랜트를 제외한 9개 회사의 직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건설업체 직원 수는 도급순위별로 삼성물산이 6004명에서 5751명으로 줄었다.
이어 현대건설 7231명→7088명, 관련 내용 모바일용릴플레이 현대엔지니어링 7554명→7118명, 대우건설 5286명→5130명, DL이앤씨 5772명→5161명, GS건설(5818명→5299명, 포스코이앤씨 6283명→5753명, 롯데건설 3968명→3832명, SK에코플랜트 3398명→3479명, HDC현대산업개발 1911명→1771명 등이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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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SK에코플랜트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지 않았다. 더욱이 내년 계획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DL이앤씨는 2023년을 마지막으로 신입 채용을 하지 않고 있다. 계약직이나 경력직 위주 수시 채용을 거쳐 인원 보충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내년 채용 계획은 미정인 것으로 점검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하반기를 끝으로 신규 직원 구직 진행이 없었다.
SK에코플랜트는 수시 채용 중심으로 전환해 경력직 중심의 채용을 실시 중이다. 회사는 2023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마지막으로 신입 채용을 시행하지 않았다.
주요 건설업체들은 내년 신규 직원 채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건설경기 둔화 여파로 채용 규모는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매년 신입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지만 규모의 변동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도 내년 신입 채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올해는 불가피하게 신입사원 채용을 하지 못했다”며 “내년에는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의 마지막 신입 채용은 작년 하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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