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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28 14:49 조회 3,477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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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문정호 노조위원장 및 직원들이 지난 2월1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 보장 권고안 가결 규탄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을 향한 사퇴 요구가 인권위 안팎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인권위 현직 과장이 안 위원장과의 과거 대화 내용까지 짚으며 사퇴를 요구하는 글을 인권위 내부망에 게시했다.
박병수 인권위 아동청소년인권과장(4급)은 27일 오전 인권위 내부망에 ‘위원장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안 위원장과의 과거 대화 내용을 전했다. 박 과장은 “(안 위원장 취임 이후) 업무 보고를 위해 처음 위원장실에 간 날, 안 위원장은 관련 내용 릴플레이사례 조직현황판을 가리키며 ‘성차별시정과라는 조직이 인권위에 별도로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다른 날은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현역병과 비교하면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 과장은 안 위원장에게 성차별시정과 존재 이유와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양심을 존중해야한다는 점을 상시키시며 “인권위와 직원들이 곤란해하지 않도록 ‘메시 관련 내용 릴플레이바다이야기 페이지 지 관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박 과장은 이어 “지난해 연말에 안 위원장은 ‘재난과 인권 교육 안내서’를 검토하면서 ‘재난의 불평등’, ‘차별’, ‘정부책임’ 등 일반적인 인권 용어를 포함한 41개 항목을 수정하라고 지시했고, 나는 부당한 업무지시에 따를 수 없다고 했다”며 “그날 위원장과 내가 ‘항명’이라는 날 선 단어를 주 관련 내용 황금성릴플레이 페이지 고받은 뒤에야 해당 자료를 내용 수정 없이 발간하기로 했다. 당연한 결과로 가는 그 과정은 매우 지루하고 힘들었다”고 했다.
박 과장은 글에서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건에 대한 안 위원장의 태도도 비판했다. 박 과장은 “안 위원장은 ‘결정문을 잘 읽어보면 해당 안건 처리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잘 알게 될 것’이라고 강변했다. 인권공 관련 내용 릴플레이사례 직자로 20년 이상 일한 나는 그 결정문을 여러 번 읽어봐도 여전히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해당 결정문에는 인용 결정을 위해 필수적인 객관적 사실관계 점검이 부족하다”고 했다.
인권위 내부망 자유게시판에는 지난 17일부터 3급 과장에서 20대 8급 직원까지 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실명 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재석 차별시정총괄 신천지릴플레이 과장(3급)이 내부망에 “이제는 위원장님의 거취를 심각하게 고민해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데 이어 박광우 부산인권사무소장(3급), ㄱ과장(4급), ㄴ과장(4급) 등도 차례로 같은 내용의 글을 실명으로 적었다. 인권위 홍보협력과장을 지낸 육성철 광주인권사무소장은 인권위 출범기념일이었던 지난 24일 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기고를 한겨레에 실었다.
장종우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내용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을 향한 사퇴 요구가 인권위 안팎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인권위 현직 과장이 안 위원장과의 과거 대화 내용까지 짚으며 사퇴를 요구하는 글을 인권위 내부망에 게시했다.
박병수 인권위 아동청소년인권과장(4급)은 27일 오전 인권위 내부망에 ‘위원장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안 위원장과의 과거 대화 내용을 전했다. 박 과장은 “(안 위원장 취임 이후) 업무 보고를 위해 처음 위원장실에 간 날, 안 위원장은 관련 내용 릴플레이사례 조직현황판을 가리키며 ‘성차별시정과라는 조직이 인권위에 별도로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다른 날은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현역병과 비교하면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 과장은 안 위원장에게 성차별시정과 존재 이유와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양심을 존중해야한다는 점을 상시키시며 “인권위와 직원들이 곤란해하지 않도록 ‘메시 관련 내용 릴플레이바다이야기 페이지 지 관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박 과장은 이어 “지난해 연말에 안 위원장은 ‘재난과 인권 교육 안내서’를 검토하면서 ‘재난의 불평등’, ‘차별’, ‘정부책임’ 등 일반적인 인권 용어를 포함한 41개 항목을 수정하라고 지시했고, 나는 부당한 업무지시에 따를 수 없다고 했다”며 “그날 위원장과 내가 ‘항명’이라는 날 선 단어를 주 관련 내용 황금성릴플레이 페이지 고받은 뒤에야 해당 자료를 내용 수정 없이 발간하기로 했다. 당연한 결과로 가는 그 과정은 매우 지루하고 힘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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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내부망 자유게시판에는 지난 17일부터 3급 과장에서 20대 8급 직원까지 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실명 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재석 차별시정총괄 신천지릴플레이 과장(3급)이 내부망에 “이제는 위원장님의 거취를 심각하게 고민해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데 이어 박광우 부산인권사무소장(3급), ㄱ과장(4급), ㄴ과장(4급) 등도 차례로 같은 내용의 글을 실명으로 적었다. 인권위 홍보협력과장을 지낸 육성철 광주인권사무소장은 인권위 출범기념일이었던 지난 24일 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기고를 한겨레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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