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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들은 국회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본격 시작한다. 일정을 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예산안을 상정하고 심의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종합 정책질의, 경제·비경제 부처별 심사를 진행한다. 17일부터는 예산안조정소위가 감·증액 심사에 들어간다. 내년에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둔 데다 정부가 지난해보다 8%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슈퍼예산’을 제출한 만큼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농업계는 정부의 농업예산안이 사상 처음 20조원대로 편성된 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농정 대전환을 위한 핵심사업에 예산 증액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빈번한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릴플레이 이상기후, 농촌소멸 가속화 등 급변하는 농업사용 환경 대응과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투입으로 활로를 넓힐 수 있도록 국회가 나서달라는 간절함이 근저에 깔려 있다. 일례로 ‘필수농자재지원법’이 제정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예산안에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사료직거래활성화 지원 등 생산비 지원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않거나 축소됐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농어 뽀빠이릴플레이 촌기본소득 국고 지원 비율 확대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청년농 육성·지원, 전략작물 수매 등의 관련 예산도 국회에서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야 할 사업들로 꼽힌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도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책이 점차 줄고 있다”며 자체 선정한 7대 농식품 핵심 정책사업 예산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반드시 증액(1242억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2 관련 내용 3400만원)될 수 있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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