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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5 16:09 조회 3,732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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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0일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연말 금융지주사 회장 등 여러 곳에서 금융회사 수장 선임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이재명 정부는 민간 금융부문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현재 국내 주요 민간 금융그룹 중에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밟고 있는 금융지주는 신한과 우리, BNK 등 3곳이다. 신한과 비엔케이는 최근 회장후보선택위원회 10원야마토플레이 에서 최종 후보로 진옥동 회장(신한, 지난 4일)과 빈대인 회장(BNK, 지난 8일)을 선택해 사실상 연임(임기 3년)이 확정됐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일 임원후보선택위에서 차기 회장 후보를 임종룡 현 회장을 포함한 4인(숏리스트)으로 압축한 가운데 이달말께 최종 후보 1인을 선택할 계획이다. 금융권에서는 대체로 임 회장 연임을 관측하고 있다.
바다이야기무상머니 이 세 곳의 금융지주 회장 승계절차가 본격화한 지난 9월 말 이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은 특별히 없었다. 다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지주 회장이 되고 이사회를 자기 사람으로 채워 일종의 참호를 구축하는 이들이 좀 보인다”고 지적했고, 지난 1일 “기존 회장들의 연임 욕구 관련 내용 쿨사이다릴플레이 가 많은 것 같고, 그 욕구가 과도하게 작동되면서 거버넌스 건전성이 염려된다”(기자간담회)고 말하기는 했다. 다만 진옥동·빈대인 회장의 경우 업계 예상대로 결국 연임으로 정해졌다.
지난 10일 이 금감원장이 8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재차 “경영승계 요건과 절차는 명확·투명해야 한다”고 말했으나, 금융권에서는 이 언급이 임종룡 우 바다신2설치 자료 리금융 회장 연임 여부에 당국이 개입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건 아니라고 해석하는 분위기다. 한 은행계열 금융사 임원은 “금감원이 몇 차례 경영 승계절차를 언급했으나 요즘의 민간 금융회사 대표자 선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모습은 안 보인다”며 “이번 정부는 차기 지주 회장 선임에 특별히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운 것 같다”고 평가했다. 관련 내용
릴플레이신천지 또 다른 금융사 임원도 “주요 은행 금융지주 회장마다 연임하는 쪽으로 구성되는 상황을 보면 금융당국이나 대통령실이 민간 금융사 차기 회장 선임과정에 관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다만 내년부터는 달라질 수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는 미국의 관세부과 및 금융당국 조직개편 이슈로 인해 당국이 민간 금융회사 지배구조 문제에 별로 신경을 못 썼으나 내년에는 사뭇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금감원은 금융지주 이사회의 경영승계 후보 선택부터 검증·선택 절차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TF(태스크포스)를 이달부터 가동한다. 앞서 지난 10일 이 원장은 “금융사 이사회에 IT 보안과 금융 소비자 분야의 대표성 있는 사외이사 1명 이상을 포함할 것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며 “전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의 주주 선택 등 사외이사 선택 경로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내년 11월 임기 만료)의 연임 여부는 내년 9월께 결정된다.
조계완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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