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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가 경기 양평군 6번 국도변에 설치한 LED전광판을 거쳐 야생동물 감지 현황을 표시하고 있다.
포스코DX가 로드킬 예방을 위해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거쳐 도로에 출현한 고라니들을 감지하고 있다. 포스코DX 제공
칠흑같이 어두운 밤, 어미와 새끼로 보이는 고라니 두 마리가 도로에 진입한다.
그러자 도로에 설치된 적외선 카메라가 즉시 이들을 포착한다. 카메라에 탑재된 '비전 AI' 기술이 재빨리 작동한다.
야생동물과의 거 황금성슬롯 관련 내용 리를 자동으로 계산하며 도로 진입로에 설치된 전광판에 동물 출현 관련 내용를 표시한다.
야생동물의 유형와 차량과의 거리까지 꽤 구체적이다.
포스코DX가 올해 양평 국도에 설치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의 작동 모습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센서와 영상분석 기술로 도로상의 야생동물을 실시간 감지해 릴플레이신천지 운전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로드킬 감소를 통한 생태계 보호 활동에 AI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포스코DX는 이처럼 회사 업(業)의 특성을 살린 디지털전환(DX) 기술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생태계와 사용 환경을 지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AI 기반 친사용 환경 사회공헌활동 전개 릴플레이바다이야기 페이지
실제 포스코DX는 AI 기술을 활용한 육상·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확대하며 ESG(사용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용 환경부와 협력해 영상인식 AI 기술을 적용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4월 현장 적용을 완료하고,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포스코그룹 알라딘릴플레이 의 다양한 역량을 모아 복잡한 사회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세포시(세상을 바꾸는 포스코그룹 시너지공헌활동)'와 포스코1%나눔재단의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제철소 등 산업현장에 적용되던 AI기술을 야생동물 및 운전자 보호 등 인도적인 측면에 활용할 수 있게 된 데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포스코DX가 개발 관련 내용 알라딘플레이 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은 도로 구간에 AI 기반의 스마트 CCTV와 라이다(LiDAR) 센서를 설치해 도로상에 출현한 야생동물을 감지하고, 영상인식 AI로 판독·분석해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LED 전광판으로 도로 상황을 실시간 알려준다. 이를 거쳐 사고를 예방하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한다.
포스코DX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국내에서 발생한 야생동물 로드킬은 약 17만건에 달한다. 2020년 1만5000여건에서 2024년 9만여건으로 6배 이상 증가하는 등 로드킬로 인한 생태계 훼손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포스코DX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과 함께 경기 양평군 일반국도 6호선 일대와 오대산 국립공원 진고개 등 로드킬 다발 구간에 AI 기반 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딥러닝+3D 감시까지… 생물 안전 고도화
특히 포스코DX의 'AI를 활용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시스템'은 지난해 사용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3차 동물 찻길사고 저감대책(2025~2027)'에 반영되기도 했다. 기존에는 야생동물 도로 진입 방지 펜스나 유도 울타리, 야생동물 출몰 표지판 등을 활용해 동물 찻길 사고를 감시했다면, 앞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고도화된 예방책을 추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양평 국도에 이어 올해 횡성, 2026년 남원 등 총 3개 구간에 관련 시스템을 단계별로 확대 설치 후 2027년까지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포스코DX는 올해 구축한 시스템에 야생동물의 유형, 출현 시간 등 다양한 내용를 딥러닝해 CCTV 영상에 포착된 객체(Object)와 행동(Action)을 자동으로 탐지 및 분석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출몰 가능성까지 추정해 예고하는 기능도 구현해 적용했다. 특히 오대산에는 라이다 센서를 적용해 3D기반의 동물 감시 체계를 갖추기도 했다.
포스코DX가 지난해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 상주·금산 지구에 설치한 로드킬 예방시스템 운영 결과, 오소리·고라니 등 야생동물 출현이 약 600건 감지됐으나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의 평균 속도가 35% 이상 감소해 시스템 적용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 포스코DX는 AI 기술을 해양으로 확장해 '해양생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며 보호 활동 영역을 넓혔다. 6월에는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일대와 사천대교 인근 두 곳에 AI기반 해양생물 감지 시스템을 구축해 육상 게류와 멸종위기 해양보호종인 상괭이의 출현을 스마트 CCTV로 인식하고, 비전 AI를 거쳐 개체수와 이동 패턴을 분석하며 기술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다.
포스코DX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생태계 보호 활동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기업의 기술 역량을 공공 분야에 기여하는 사례"라며 "육상과 해양을 아우르는 생태계 보호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포스코DX가 로드킬 예방을 위해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거쳐 도로에 출현한 고라니들을 감지하고 있다. 포스코D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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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도로에 설치된 적외선 카메라가 즉시 이들을 포착한다. 카메라에 탑재된 '비전 AI' 기술이 재빨리 작동한다.
야생동물과의 거 황금성슬롯 관련 내용 리를 자동으로 계산하며 도로 진입로에 설치된 전광판에 동물 출현 관련 내용를 표시한다.
야생동물의 유형와 차량과의 거리까지 꽤 구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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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는 이처럼 회사 업(業)의 특성을 살린 디지털전환(DX) 기술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생태계와 사용 환경을 지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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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포스코DX는 AI 기술을 활용한 육상·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확대하며 ESG(사용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용 환경부와 협력해 영상인식 AI 기술을 적용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4월 현장 적용을 완료하고,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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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국내에서 발생한 야생동물 로드킬은 약 17만건에 달한다. 2020년 1만5000여건에서 2024년 9만여건으로 6배 이상 증가하는 등 로드킬로 인한 생태계 훼손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포스코DX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과 함께 경기 양평군 일반국도 6호선 일대와 오대산 국립공원 진고개 등 로드킬 다발 구간에 AI 기반 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딥러닝+3D 감시까지… 생물 안전 고도화
특히 포스코DX의 'AI를 활용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시스템'은 지난해 사용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3차 동물 찻길사고 저감대책(2025~2027)'에 반영되기도 했다. 기존에는 야생동물 도로 진입 방지 펜스나 유도 울타리, 야생동물 출몰 표지판 등을 활용해 동물 찻길 사고를 감시했다면, 앞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고도화된 예방책을 추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양평 국도에 이어 올해 횡성, 2026년 남원 등 총 3개 구간에 관련 시스템을 단계별로 확대 설치 후 2027년까지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포스코DX는 올해 구축한 시스템에 야생동물의 유형, 출현 시간 등 다양한 내용를 딥러닝해 CCTV 영상에 포착된 객체(Object)와 행동(Action)을 자동으로 탐지 및 분석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출몰 가능성까지 추정해 예고하는 기능도 구현해 적용했다. 특히 오대산에는 라이다 센서를 적용해 3D기반의 동물 감시 체계를 갖추기도 했다.
포스코DX가 지난해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 상주·금산 지구에 설치한 로드킬 예방시스템 운영 결과, 오소리·고라니 등 야생동물 출현이 약 600건 감지됐으나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의 평균 속도가 35% 이상 감소해 시스템 적용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 포스코DX는 AI 기술을 해양으로 확장해 '해양생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며 보호 활동 영역을 넓혔다. 6월에는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일대와 사천대교 인근 두 곳에 AI기반 해양생물 감지 시스템을 구축해 육상 게류와 멸종위기 해양보호종인 상괭이의 출현을 스마트 CCTV로 인식하고, 비전 AI를 거쳐 개체수와 이동 패턴을 분석하며 기술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다.
포스코DX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생태계 보호 활동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기업의 기술 역량을 공공 분야에 기여하는 사례"라며 "육상과 해양을 아우르는 생태계 보호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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