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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중앙포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현 여당의 정치 상황을 두고 “내일 선거를 치르면 대구시장·경북지사 두 곳을 빼고는 모두 뺏길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전 위원장은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민심은 2018년 지방선거 결과와 비슷한 흐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의 갈등 상황을 모두 잊어버리고 당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고 했다.
그는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재명 정부와 싸우기 위해 똘똘 뭉쳐야 한다고 하면서 내부적으로는 과거를 들춰 갈라치기 한다”며 “이런 방식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무상머니 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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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경쟁 구도에서 오세훈에 위협될 것”
이날 김 전 위원장은 내년 서울시장 선거 전망도 언급했다. 여권의 오세훈 서울시장에 맞설 야권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관련 내용 릴플레이오션파라다이스 에 대해 그는 “완전한 행정가”라고 평가하며 “서울 시민의 실생활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장을 대통령 도전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정치인은 시민들이 원하지 않는다”며 “정원오 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가도 좋고 실무형 행정가라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인지도 한계에 대 관련 내용 검증완료릴플레이 한 지적에는 1995년 서울시장 선거를 언급하며 “당시 조순 후보는 출발선에서 지지도가 가장 낮았지만 결국 당선됐다”며 “여론조사는 지금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장 선거가 정원오 대 오세훈 구도로 가면 오세훈 시장이 매우 어려운 선거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 관련 내용 릴플레이웹 기반 ongang.co.kr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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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위원장은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민심은 2018년 지방선거 결과와 비슷한 흐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의 갈등 상황을 모두 잊어버리고 당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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